[롬 7:21-25] 곤고한 사람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21. So I find this law at work; When I want to do good, evil is right there with me.
 22. For in my inner being I delight in God's law;
 23. but I see another law at work in the members of my body, waging me a prisoner of the law of sin at work within my members.
 24. What a wretched man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of death?
 25. Thanks be to God -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So then, I myself in my mind am a slave to God's law, but in the sinful nature a slave to the law of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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