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기뻐하는가?





















누가복음 10장 21절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누가복음 10장 22절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다른 것으로 기뻐하시지 않으시고 성령으로 기뻐하셨다. 성령으로 기뻐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직 내가 피부에 와닿게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어렴풋이 생각해 볼 때, 성령으로 기뻐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지 알고 그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 전심으로 하나님과 함께 기뻐한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바로 오늘 묵상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진 것에 성령으로 기뻐하셨던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나 "옳소이다"라는 말에서 예수님께서 얼마나 아버지의 뜻을 잘 알고 계셨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버지를 알 수 있을까? 그 크신 분을 어떻게 인지할 수 있으며 그 하실 일과 깊은 뜻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오늘 예수님의 계시를 소망한다.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아버지께선 무슨 뜻을 가지고 계신지를 알기 원한다.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그 장면을 보고 나도 함께 성령으로 기뻐하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계시가 필요한데, 여기서 계시는 꼭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갑자기 하늘로부터 밝은 빛이 내려오면서 깨달아지는 그런 것은 아닐 것 같다. 물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시를 주시기도 하겠지만 이미 내게 주어진 성경 말씀을 마음 속에 지니고 살아가는 것이 계시를 품는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모신 제자로서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복음서는 참 좋은 말씀이다. 물론 그 당시 예수님과 동행했던 제자들이 부럽기도 하다. 나는 나에게 주어진 이 때에 하나님의 제자로서 살아가겠다.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배운 것 외에, 예수님의 직접적인 가르침을 들어보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는 오늘 무엇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시는가? 누가복음 10장 20절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어떠한 결과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성향이 아니시다. 항상 그 분은 마음 속을 꿰뚫어 보시며 영원한 것,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오늘 제자들에게도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그 눈에 보이는 결과로 기뻐하지 말아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이 중요하니 그것으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신다. 귀신들이 우리에게 항복하는 것은 우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있지 않고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가운데 없으면 결과는 얼마든지 언제든지 안좋아질 수 있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우리의 영원한 기쁨이 되는 것이다. 나는 오늘 이러한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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