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ZE TH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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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1989년의 이 영화가 계속해서 심금을 울린다.

오늘을 잡아라. 현재를 즐겨라..
삶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과 삶의 목적..
네 마음대로 걸어라.

Captain, Oh my captain!
올바른 가치관과 교육관을 가진 스승을 만나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존경이 우러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