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티스토리에 포스팅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다가 오늘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포스팅을 해봤는데, 포스팅까지는 뭐 그리 힘들거나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워드프레스의 심플한 글쓰기 모드보다는 편의성이 있다 싶을 정도다. 그런데 플러그인을 눌러보니... 아... 이래서 서비스형 블로그에는 한계가 있다 싶다. 플러그인 수가 50개 미만인가? ㅠㅠ 이런 상황에서 열심히 티스토리를 사용하는건, 트래픽을 끌어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고, 용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면(티스토리의 무제한 용량!!!)이 있겠지. 서비스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 분명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꾸준히 포스팅을 하게 된다면 결국 설치형 블로그로 가는 것이 정답이지 싶다. 오늘의 블로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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